Trend Forecasting & Advanced CMF Design​​​​​​​


포사이트 프랙티스(foresight practice)란, 미래연구를 통한 플래닝(planning)과 실행(practice)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깊은 사고력과 방대한 지식 그리고 전문적이고 다양한 지속적인 경험, 예측과 추측을 통한 알고리즘 분석력, 마지막으로 이 모든 예측과 분석이 틀릴 수도 있다는 와일드 카드(wild card)의 고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을 하는 전문가를 foresight practitioner라고 하며, 이러한 사람들이 모여 연구 개발 및 컨설팅 등의 활동 영역을 갖는 기업을 Corporate Foresight라고 합니다.
LISOPHE는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micro, mega, macro 레벨의 미래를 연구하고 여기서 맞춤 전략과 개발 이슈를 제안하는 Corporate Foresight 기업으로 미래예측전망 컨설팅 전문 기업 입니다.
'Hackathon Foresight' methodology / soonyoung lee copyright.
Foresight Practice Study는 다양한 미래연구 중에서도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기업예측 전문가들이 연구하는 미래에 대해 조명합니다.​​​​​​​ 
Corporate Foresight 즉,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앞서 올것을 예측하고 이를 준비하기 위한 대응 전략을 선행하는 기업의 미래활동에 속하는 기업미래연구 방법으로 기업내부에서 다양한 미래연구기법을 활용하고 동시에 실질적인 혁신 제품이나 서비스에 이를 녹여낼 수 있는 전략을 이끌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Future Prospective' / soonyoung lee copyright.
퓨처 이벤트 & 퓨처 스쿨 FUTURE EVENT & FUTURE SCHOOL,  
LISOPHE는 미래연구 기반의 컨설팅 기업으로 십여년이 넘게 프랑스와 영국의 미래연구 전문기업 및 미래학자들과 비지니스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기업예측 태스크포스(corporate foresight taskforce)를 중심으로 '퓨처 스쿨 & 퓨처 이벤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LISOPHE는 마침내 2019년 8월 미래지식정보 서비스과 복합문화상업 공간을 용합한 미래형 공간 ‘TrendLabCafe’를 종로구 삼청동에 오픈했습니다. 본 공간은 기업회원사들을 위한 미래예측 트렌드 세미나와 신소재 쇼룸 전시 및 소재 웍샵, 해외 파트너들과의 퓨처 이벤트와 퓨처 스쿨을 위해 운영되며 특히, 주말에는 일반을 대상으로 신소재 웍샵과 미디어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LISOPHE는 2018년부터 해외 미래연구기업 및 연구기관,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본격적인 Corporate Foresigh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래 연구에 계보를 두는 해외 미래연구 컨설팅 기업 및 연구기관, 미래교육기관과 협력하여 Corporate Foresight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중장기 혁신 전략과 관련 CMF 선행기획 및 개발을 위해 2005년부터 현재까지 퓨처 이벤트 “FUTURE INSIGHT”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KAIST 미래학자, 미래정책위원회 최고전문가, 글로벌 혁신소재 라이브러리 그룹 창립자, IT 기술예측전문가, 트렌드 전문가 등 LISOPHE의 글로벌 파트너들이 함께 참여하는 퓨처 이벤트는 산업전반 기업 내부 전문가들에게 좀더 멀리 그리고 앞서 보는 시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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